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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주식투자격언

핑계를 없애고 어떻게(HOW)를 생각하라.

작성자주식학교연구실|작성시간19.07.01|조회수44 목록 댓글 1


주어진 여건이나 상황에 대한 핑계를 버리고 시간이 부족하지만 그 시간을 어덯게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부족한 재원을 마련할까,

어떻게 이 어려운 경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더 빨리 진행할 수 있을까 등 '어떻게(HOW)'를 생각할 때 이미 성고으이 문턱에 들어선 것입니다.


 1959년 창립된 암웨이사의 공동 창업자인 리치 디보스와 제이 밴 앤델이 40여년이 넘도록 성공적으로 회사를 이끌어 오고 이제 2세인 딕 디보스와 스티브 밴앤델로 대물림해 오면서도 두 가문이 등업을 갈등 없이 이끌 수 있었던 것은 특별한 원칙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 가문의 경영자는 서로 "거봐, 내 말이 맞잖아. (I told y ou so.)" 라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 원칙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잘된 것은 내가 잘해서이고 잘못된 것은 상대편이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함께 한 일이라면 잘된 것에 대한 칭찬도 잘못된 것에 대한 책임도 함께 져야 합니다.


 우리가 "바로 너 때문이야"라고 둘 째 손가락을 상대에게 가리키고 있을 때 세 개의 손가락이 자신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 인간이 만들어 질 때 이미 자신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 하는 일이든 함께 하는 일이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자신이 책임지기로 한 순간부터 만은 어려움이 극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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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작성시간 20.08.22 핑계를 없애고 어떻게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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