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제대로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실제로 돈을 투자하고,
매매를 기록하고,
실수를 분석하는 것이다."
항상 일반적인 시황을 먼저 평가하고 난 다음에 추세선을 결정하라,
상승장인가,
하락장인가?
또는 추후 향뱡을 결정짓기 전에 옆으로 흐르는 횡보장인가?
시장이 전반적인 흐름이 내 편이 아니라면 극히 불리한 상황에서 거래하게 되는 셈이다.
흐름을 따르고 추세에 순응하라, 불어오는 바람을 거스르지 마라.
"진짜 대박은 큰 움직임에서 나온다" 는 것이었다. 판단이 정확하고, 인내심이 있고,
부정적인 변동성과 조정이라는 역경만 견뎌낼 수 있다면 언제든 주도권을 쥘 수 있다.
물론 고진스럽게 버티기만 하고 심각힌 시장하락에도 수수방관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주식시장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겠다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했느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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