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비관론자들은 시장이 방향이 어디로 흐르는지 잘 파악하지 못한다.
상승추세가 80%까지 진행이 돼도 걱정만 늘어 놓다가 마지막 20%에서 결국 그추세에 올라탄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보유한 주식이 더 높게 상승할 거라는
희망을 품고서 그제서야 비로서 낙관론자로 변신한다.
주식투자는 오히려 걱정이 많을 때보다 걱정이 없는 때를 더 조심해야 한다.
모두가 낙관론자가 되어 장밋빛 전망을 내놓을 때면 그때가 오히려 경계를 해야하는 때이다.
주가는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른다면 반대로 희망의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가기 때문이다.
투자에 있어 희망은 곧 절망이다.
비관론자가 주식을 팔 때
긍정론자는 주식을 사고
비관론자가 주식을 살때
긍정론자는 주식을 팔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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