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장에서도 약세장에서도 돈을 벌 수 있지만 욕심은 결코 돈을 벌 수 없다, 는 격언과
같은 의미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수십 배 또는 그 이상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는 경우가
있다. 그때까지 끈질기게 주식을 보유하면 큰돈을 벌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할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주식도 한없이 오르지는 않는다. "
" 손절매를 잘하는 사람이 주식투자 명인이다." 처음 손실이 가장 적다.
" 사실 '현명한 투자자' 의 고전적 정의는 모두가 파는 약세장에서 매수해서 모두가 사는
강세장에서 매도하는 사람이었다."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잔파도는 타지 말라'.
세계 최고의 투자자로 꼽히는 미국의 워렌 버펫도 '단기적인 주가움직음을 무시하라'고
말한다.
기다리는 것은 인 (仁 어질인)
맞서는 것은 용(勇 용기용)
이익을 올리는 것은 지(智 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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