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차트를 이용하는 사람도 여기저기서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증권시장의 경주에는 위로 달리는 말과 아래로 달리는 말, 오직 이 두마리 말밖에 없다.
차트가 있는지 없든지 확률상 맞는 예언은 할 수가 있다. 차트를 신용하는 사람의 가장 큰 불행은 처음에 차트를 이용해 한 번 성공하게 되면 그 후로는 차트 맹신자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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