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듭니다.
말은 사람을 일으켜 세울 수도 있고
낙담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 전에 내가 한 말이 진실한지를?
도움이 되는가?
영감을 주는가?
상대을 배려하는가?
그리고 친절한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연말..뜻깊게 보내고 계시죠?
지금은 따듯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시간^^
이제 한 해 동안 못다한 감사와 사랑으로
서로의 빈 마음을 채울 때입니다.
한해를 뒤돌아보면서 후회보다는 반성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오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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