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2년의 마지막 날이 왔네요.
코로나로 힘들고 물가 인상과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지나온 날을
되돌아 보며 자아성찰을 하는 계기가 된 한 해였던거 같습니다.
내년이 토끼해라는데, 우리 회원님들은 잔꾀를 많이 부리는 토끼보다는 느리지만 꾸준하게 목표를 향해 가는
거북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2023년이네요.
모두들 성투하셔서 부자 되세요!
그리고 많이 벌어서 남에게 베풀며 사는 멋진 분들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