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 만나고 마음으로 사귀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사랑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사람 다 용서하고
그 미움을 마음에서 다 지우고
알량한 자존심으로 다가오지 못하는 그 사람을 기다리기보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개구리들이 전하는 봄 인사가 들리세요?...오늘이 경칩!
정말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바람에서 봄냄새가 솔솔~~
겨울내내 지친 우리 마음에도 따뜻한 봄볕이 가득내리 쬐었으면 합니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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