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어저케 무엇을 먹었는지 잊어버리듯이
내가 무엇을 읽었는지를 곧 잊어버린다.
그러나 나는 그것들이 내 정신과 육체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 리히텐베르크 -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멋진 4월!
삶의 무게에 고달픈 우리 몸과 마음이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띌 수 있게 해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짬이 봄의 아름다운 유혹에 빠져보면서
가끔은 계절이 어케 변했는지 둘러 보셔요~~
마음이 여유로와야~~ 오늘 하루도 무진장 좋은 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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