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봄 햇살이 참 따사롭게 다가오는 하루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봄꽃내음 가득 담으시고
양팔을 벌리며 푸른 하늘을 여유롭게 쳐다보면서...
즐겁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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