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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좋은글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작성자k104|작성시간23.04.25|조회수31 목록 댓글 0

밥하는 것도 놀이이고,
청소하는 것도 놀이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필요해서 쓰이면
다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매일 노동하는 데
저는 매일 놀잖아요.
돈 때문에 억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또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일을 하는 삶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시원한 봄비 오는날 이었습니다!
찌든때를 말끔히 씻겨낸듯
선선하니 기분좋은 날 이네요.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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