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란'속에서 '새대장주'는 탄생한다.
(아래 내용은 '부자아빠'님 강의를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주식투자자가
실전매매를 해보지 않고
어찌 투자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초보투자자들은
'주식 한 주'라도 사보는
실전매매를 통해
'시세의 원리'를 깨우쳐야 한다.
모든 투자는
결국 스스로의 선택이고
그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책만 읽고
주식투자로
과연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수영을 안해본 사람은
수영을 잘 할 수 없고
자전거를 안타본 사람은
자전거를 잘 탈 수 없다.
무엇이든 처음엔
실제로 경험을 해보아야만 한다.
안해보고 입만 나불대지 말자.
빈 깡통이 요란한 법이다.
속이 꽉 찬 깡통은 묵직하다.
또한 장이 나쁠때는
언제나 그렇듯
약세론자들이 득실거린다.
약세론자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내마음이 허약해진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냥 참고만 할 뿐
귀담아 듣지 말아야 한다.
환란이 닥친 후
기회가 찾아와
시장이 쭉쭉 우상향한다고 해도
공부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은 투자자는
약세론에 지배되어
좋은 장에서도
수익을 거둘 수 없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개발을 우선시 해야한다.
'성공의 8할은 일단 출석하는 것이다.
재능은 성실함을 이기지 못한다'
는 말이 있다.
성공은 늘 98%의 노력과
2%의 재능으로 이루어진다.
공부를 게을리하고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지 않는자의 길은
더욱 멀고 먼 험난한 길이 될 것이고
부자가 되는 길에서
점점 더 멀리
동떨어지는 길이 될 것이다.
공부안 한 개미들은
가는 장이 와도
포스코 같은 종목을 산다
대북주 사서 손실나고
바이오주 사서 손실나고
반도체주 사서 손실나고
삼성전자
12년간 기어올라간 종목이다
예전에 미리 사두었던 투자자는
삼성전자로 많은 돈을 벌었지만
이제와서 오를대로 오른
삼성전자에 왜
'동학개미운동'을 하고 있나?
이처럼 주식시장에는
처음 초보투자자들이 가져온 돈은
모두 수업료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주식차트를 공부해라.
차트를 모르고 하는 주식투자는
'맹인이 지팡이 없이
도로를 걷는것'과 같다.
차트를 볼 줄도 모르면서
주식투자를 하려다가
모두 치어 죽는다.
초부투자자들은
주변에서 떠드는 소리에
반응하지 말고
적은 돈으로
먼저 '실전투자연습'을 해야한다.
그리고 내 주변에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을 직접 검증해라.
그들이 정말로
주식으로 돈을 벌었는지
직접 확인해라.
투자로 수익내는 사람들을 찾는 것이
바로 내가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는 길'을 찾는 것이다.
부자아빠는
여러분을 당장 부자가 될 수 있게
만들어줄 순 없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이 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공부를 시켜줄 수 는 있다.
시세의 원리를 가르쳐 줄 수 있다.
2020. 4.14 부자아빠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