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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붉은 닭의 해, 정유년②]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작성자조레드| 작성시간17.01.26| 조회수31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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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을 노래하는 마음 작성시간17.01.26 어릴적엔 계란은 아빠 반찬이었다. 눈치없이 계란후라이에 젓가락을 댔다가 엄마로 부터 심한 눈짓을 받아야 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누나!!! 닭들에게 심히 미안한 시절을 보내고 있다. 너무 대량 사육해서 얼마 살지도 못하고 죽게 만들다니...요즘은 계란 후라이를 먹으면서 참 고마움을 느낀다.
  • 작성자 한국주식부자 작성시간17.01.31 서민들이 완전식품이란 계란도 이제는 비싸서 마음대로? 사먹지 못하네요...
  • 작성자 오늘도 최선다하기 작성시간17.02.08 AI 사태가 빨리 안정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행복하게살기*^^* 작성시간17.02.16 계란값... 너무 비싸요...ㅜㅜ
  • 작성자 오늘보다 나은삶 작성시간17.03.30 계란값 좀 내린것 같긴한데 그래도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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