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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 "책읽어주는부자아빠 11월 1일 게시물 댓글로 올라온 종목 진단."

작성자짠돌이 부자아들|작성시간15.11.04|조회수152 목록 댓글 3

 책읽어주는부자아빠 11월 1일 게시물 댓글로 올라온 종목 진단.


소중한 만남

인사 올립니다..꾸벅^^ 부자아빠 부자아빠..말만 듣다가 우연히 유투브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말씀대로 밴드가입을 금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하고 많은 도움 얻길 바랍니다..모두 건강하십시요~~♥♥

 


소중한 만남

네 반갑습니다. 초보라 얼떨떨 하지만 처음으로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꾸벅^^

 
미소스피드

소중한 만남 부자아빠학교에 입학해서 오래되신 고학년 회원분들이 많으셔요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소중한 만남

주식 주자도 모르고 처음 호기심에 20만원 정도로 주변 동료들이 주식을 할때 재미로 시작한 것이 2000년도? 쯤 되는거 같은데...묻지마 투자 및 여러번의 상패 등으로 많은 손실을 입고는 이제 대출금 이자만 겨우 갚아가는 자포자기의 암담한 현실..실로 갑갑하기만 합니다. 정말 주식에 관한 차트도 모른채..관련서적조차 접해보지 않다가..우연하 부자아빠의 동영상 강의를 듣고는 "공부해라..도둑놈 삼뽀.." 등등의 주식흐름에 대한 얘기들이 마음에 와 닿았는데..아는것은 없고 대출원금은 갚아야 하는데...좋은 주식방법으로 원금을 회복할수 있는 많은 방법들과 조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꾸벅~~♥♥

 
열심히공부

소중한 만남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소중한 만남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꾸벅^^ 그리고 공부해라..열심히 공부하라고 부자아빠님이 항상 말씀 하시던데..먼저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김현수

소중한 만남 많이 힘드시겠네요
하지만 여기 고수님들도 많은 고통의 시간들을 다경험 하신분들이니 누구보다도 많은 도움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
방갑습니다

 
소중한 만남

네 반갑고 감사합니다...더이상 원금을 까먹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데...역시 초보이고 개미라...요즘은 장세가 좋아서인지..아님 운이 좋은건지...아님 잠깐 잠깐 부자아빠의 동영상을 접해서인진 몰라도..예전처럼 많은 손실없이 그럭저럭 순간순간 판단으로 주식을 하고 있지만 언제 또 손실을 입을지 많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66  대구

소중한 만남  여기서 주식해서 성공한 사람 얼마 않됩니다

경험상 주식은 절대 빚으로 하면 자살행위 그리고 몰빵 

그래서 여유자금으로  은행이자보다 조금더 먹는다는 생각으로 ~~

 
소중한 만남

실패한 사람이고.. 대출이자 갚기는 지속되고 있고...대출원금 갚을길은 막막하기만 합니다..자살행위였지만 이제부터라도 더이상 대출없이 정말 얼마안되는 남은금액으로 조금씩이라도 만회를 하고픈데...어떻게 공부를 하고 마음을 다스려야할지...많은 고민이 있습니다..부디 좋은 길..좋은  방법들..많은 조언을 구하면서 공부하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꾸벅~~♥♥

 
메가리치

소중한 만남 님 만나서 반갑습니다.차근차근 실타래 풀듯 생각하고 행동하다보면 구름이 서서히 물러가고 햇빛이 비치듯 좋은날 오지 않을 까요?밴드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소중한 만남

감사합니다~~.좋은 날이 오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66  대구

소중한 만남   저도 한때 빚이 
2억가까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애들이 고1  고3

그러나 정말  자기를 억제하고 차근차근 풀고 실데없는짓안하니 해결 됩니다

희망은 있습니다 단 그것도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죽을힘을다해 차근히 풀면 됩니다

 

소중한 만남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다들 감사드립니다...10년이 훨씬 넘었지만...대출원금은 그대로이고...이자만 갚아가며 남은돈으로 만회해볼려 해보지만 쉽지만은 않은 개미투자자 신세...마음을 많이 비우며 무리하지 않으려 하지만 또 언제 투기로 더 큰 손실을 입지 않으려 노력중입니다..모두들 건강하시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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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같이 갑시다 작성시간 15.11.04 저도 이분께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댓글 달아드렸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하늘처럼 맑고 작성시간 16.01.03 저랑 비슷한 사연이네요. 힘내시란 말밖엔 뭐라 드릴 말씀이,,, 부자아빠님의 철학을 이해한다면 언제간 회복하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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