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여러 투자자들의 철학이 담긴 책들을
읽고 나면 그제야 주식이 뭔지, 투자가 뭔지,
시세가 뭔지, 매매가 뭔지 어렴풋이 알게 된다.
그런 것을 어느 정도 알고 나야 비로소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출발선에 설 수 있는 것이다.
독서를 한다는 것은
그 책을 쓴 전문가와 직접 만나는 것이다.
전문가와 만나는 한 시간은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하는 시간으로 치면 한 달과 맞먹는다.
책 한 권을 읽게 되면 관련 분야 전문 도서 100~200권을
압축한 지식의 '엑기스'를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서점에 나와 있는 수많은 책 중에서
전문가가 엄선한 책을 읽는다면
어마어마한 시간 단축 효과를 볼 수 있다.
3개월이 너무 길다고? 천만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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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하게 주식투자에 나서는 것보다
천천히 책 읽고 공부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성공확률이 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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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 시크릿 58~59p 중에서 -
13시간 전
전 80년 초에 강남에서 땅부자였던 고모가
주식으로 전재산 다 날리고 저희 집마저 팔아서
주식에 갖다 받쳐서 본의 아니게 30년째 가난하게
살다가 제가 주식에 입문을 했어요.
부모의 한과 원망이 서려 있는 주식이라는
정글에 왔는데 지난 몇 개월 간 무섭다는 생각만 듭니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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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주식초짜입니다.
lMF때 아버님이주식으로 전재산 탕진하시고나서
주식에주짜도 보기싫었는데 저도나이를 먹으니
관심이생기기 시작해서 밴드에가입했어요.^^;;
같은실수 반복하지않게 많은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