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빠님을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련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아는 지인의 말만 듣고 무대포로 투자하다보니 손실의 80프로가 2종목에서 다 나고 있는데 이도 저도 못하고 보고만 있네요. 조금 올라가는듯해서 버티고 있지만, 이로인해서 잃어버리는 기회가 더 심한듯 합니다.
그나마 아빠님 얘기데로 종종 주시는 말씀과 무료추천주로 포트폴리오하고 있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방송에서 아빠님이 날리시는 육두문자에 간혹 가심이 덜컥 놀라기도 하지만 애정이 겁나게 묻어나는 말씀이라서 더 정감있게 듣고 있습니다.
한번 믿고 가보자는 심정으로 투자하고 있고, 방송에서의 말씀과 책을 통해서 주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나눔이란게 쉽지 않는데요. 늘 무방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요전날 문자가 왔길래, 설마 저한테 보냈을려나 하고 소심해서 답글도 못했습니다.^^.
오늘은 절친한 동료들과 한잔하고 들어와 밴드글 보고 평소 표현하지 못하는 감사하는 마음에 짧지만 장황한 댓글 한번 올려봅니다!
솔직히 아빠님을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련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아는 지인의 말만 듣고 무대포로 투자하다보니 손실의 80프로가 2종목에서 다 나고 있는데 이도 저도 못하고 보고만 있네요. 조금 올라가는듯해서 버티고 있지만, 이로인해서 잃어버리는 기회가 더 심한듯 합니다.
그나마 아빠님 얘기데로 종종 주시는 말씀과 무료추천주로 포트폴리오하고 있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방송에서 아빠님이 날리시는 육두문자에 간혹 가심이 덜컥 놀라기도 하지만 애정이 겁나게 묻어나는 말씀이라서 더 정감있게 듣고 있습니다.
한번 믿고 가보자는 심정으로 투자하고 있고, 방송에서의 말씀과 책을 통해서 주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나눔이란게 쉽지 않는데요. 늘 무방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요전날 문자가 왔길래, 설마 저한테 보냈을려나 하고 소심해서 답글도 못했습니다.^^.
오늘은 절친한 동료들과 한잔하고 들어와 밴드글 보고 평소 표현하지 못하는 감사하는 마음에 짧지만 장황한 댓글 한번 올려봅니다!
No pains, no ga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