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12일 여의도 강연회 후기

[항상밝게웃어]

안녕하세요 항상밝게웃어입니다.

회원님들께 좋은 경험담을 들려 드렸어야 했는데 무대고포증이  "쿨럭쿨럭"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제가 VIP강의를 들으면서 첫 강연회때 명예의전당 시상식이 있었는데 정말 부럽고 멋있어 보였습니다.

 앞으로 열심히해서 꼭 받아야겟다는 꿈을 항상 꾸었습니다. 꿈꾸면 이루어진다!!! R=VD가 이루어 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이렇게 큰상을 주신 부자아빠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VIP강의를 들은지는 4년정도가  넘었는데

저도 처음에는 아빠님 말씀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거래도 안돼고 들어보지도 못한 종목을 매수하라고 하시고 자식에게

물려주고 노후를 위해 주식을 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정말 사고싶은 대중에게 인기가 많은 종목들은 매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무서운대 장대 음선을 왜 사라고하시지? 더올라갈거같은데 왜팔라고하시지?" 항상 이런생각만 했었습니다. 

아빠님께서 추천하실때는 관망만 하다 사지 못하고  양선이 크게 나면 그때서야 추격매수를 자주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매수 했을때는 대부분 단기 고점이여서 조정이 들어왔고 비중을 어기다보니 조정을 참지못하고 

항상 손절을 했습니다. 그렇게 매매하다보니 계좌가 계속 8개월동안 마이너스였습니다. 

그때서야 "아!! 이래서 3개월 동안 먼저 공부부터하라고 하신거였구나" 하며 제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때 수익이 났었던 종목도 있었는데 그 종목들은 작은수익에도 매도를 했습니다. 수익이 났다가 조정이오면 없어지는 

수익이 너무 아깝고 더 떨어질까봐 많이 두려워 손절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 조정은 금방 지나갔습니다.

그때 수익이 조금나서 매도한 종목들이 지금보면 몇100%가 돼있습니다. 

작년 8월에도 부자아빠님께서는 주식을 계속 사라고하셨습니다. 대표적인 종목으로 삼성전자와 안철수연구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이해도 안가고 매수도 못했지만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고통없이 어떻게 수익을 바라냐고 호통도 치셨지만 저는 극심한 공포와 두려움속에 저는 계좌를 싹 정리하고 

편안하게 있었습니다. 그때도 제 생각에만 빠져서 선택을 잘못했다는걸 이제서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당시에 큰수익을 내지 못했습니다. 

편안하면 수익도 적다!!! 이게 편안함에 대가인거 같았습니다. 

조정을 참지 못하면 더 큰 수익을 낼수없다는걸 몇 번에 큰 경험에 의해 깨달았습니다.

그 경험으로 주식은 마음에 사업이란걸 정말 크게 느꼇습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종목을 가지고도 조정을 참지 못해 손절하지마시고 비중을 지키셨다면 조정을 참으시면

지금 당장 큰수익이 없어도 기업에 가치가 높아지고있다면 조정을 이겨내셔야 큰시세를 보실수있습니다.

비중을 조금 가져가더라도 많은종목을 매수하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경험을 많이 해보셨으면합니다.

 이 "작지만 소중한경험" 이경험을 많이해야 앞으로 큰 시세날 종목들을 오랫동안 가지고 가실수 있을겁니다.

저는 여러분이나 저나 다를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아빠님을 조금 더 일찍 만나서 경험을 많이 쌓았을 뿐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중에서 명예의전당에 입성하시는 분들이 있을껍니다.

그때까지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편안한 투자를 하게 해주시는 아빠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상주신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만수무강하십시요!!

차트황제님과 연구원님들도 준비하시니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전문가들의 핵심 승부주가 공개된다!

최고의 수익률 게임을 주목하라!

[전문가배틀]무료추천주 ☜ 보러가기

[무궁화]

후기로 좋은경험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행복하기]

경험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수 선배님들의 경험담이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사랑의위대함]

경험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수퍼개미]

편안하면 수익도 적다. 좋은종목들은 비중을 지켰다면 조정이 오더라도 참자. 귀중한 경험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아빠전도사]

주식시장에서 외로운 늑대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