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된 주린이입니다.
주식시작을 아빠님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22.3월부터 5시에 일어나 아빠님이 추천해주신 책 읽고 출퇴근길엔 아빠님 유튜브 열심히 듣고있어요.
관심종목 틈틈이 담아놓고(현재68종목;;)
이렇게 하면 되나 저렇게 하면 되나 골똘이 생각 중에 있어요.
하지만 역시 햇병아리라 안갯 속을 걷는 듯 뿌옇기만 하고 제자리 걸음입니다!
전 종목 차트도 보고 경험도 많이 쌓이면 뭔가 해안이 트일 날이 오겠지요^^
2번 깡통 찰 생각하고 있어(쪼끔 들고왔어요) 우선 3년 꾸준히 공부하려구요.
이 기세라면 올해 책 100권은 읽을 것 같아요.
아침잠 많은 저를 5시에 기상하게 해주시고 손에서 책을 놓지않게 해주시는 아빠님께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봉황이 열반하듯 하락장을 잘 견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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