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주식 폭락시 싸다라는 생각으로 해외주식시장에 입문하여 이것저것 사보니 겨울에는 꽤수익이 되어서
아주 뿌듯했더랬죠. 이게 되네 라는 생각으로 2021년에는 가진 돈을 몽땅 넣었더니 2021년에는 손실이 아주
크게 되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좀 떨어지면 싸졌네 하고 무조건 사던 바보같은 짓들로 귀한 쌈짓돈을
잃은 것이었어요. 싼지 비싼지, 살 주식인지 안살주식인지 생각없이 사던 저의 습관을
아빠님 수업에서 한 종목씩 생각을 하면서, 차트도 봐가면서, 기업 정보도 봐가면서
하게되었습니다. 투자가 아닌 도박을 하던 제가 투자를 배워가는 아빠님수업 5개월차 주린이가 되었습니다.
수업 좀더 열심히 놓치지 않고 듣고 기록하고 투자를 배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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