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님을 알게 된지 올해로 8년이 되어갑니다
차트를 돌리지 12년째 되었습니다 이제 바닥을 알리고 대시세를 주는 원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많이 다치기도 했는데 지금은 정말 마음이 편하고 부러울게 없습니다. 가진 것이 많지는 않지만 부러울게 없습니다. 오히려 마음의 평안이 온 것 같습니다. 자주는 들르지 못하지만 늘 아빠님의 주식격언이 맞다고 확신하고 주식시장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공부하게 해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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