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부자아빠님 강의듣다가 잠이 들었네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된다는 강의가...
미래를 너무나 걱정하고 두 아이들을 혼자키워야하는 싱글맘인 제 마음속에 단비를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살아내는게 때론 너무 버겁고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그건 상대적 박탈감 이었거든요~
열심히 몇년간 공부해서 저도 꼭 동네부자가 되어보겠다는 당찬마음 갖게되었습니다.
모두들 홧팅입니다-^^
다음검색
어제도 부자아빠님 강의듣다가 잠이 들었네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된다는 강의가...
미래를 너무나 걱정하고 두 아이들을 혼자키워야하는 싱글맘인 제 마음속에 단비를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살아내는게 때론 너무 버겁고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그건 상대적 박탈감 이었거든요~
열심히 몇년간 공부해서 저도 꼭 동네부자가 되어보겠다는 당찬마음 갖게되었습니다.
모두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