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아빠님 넘넘 반갑습니다 유튜부에서 여기저기 기웃기웃하다가 멋지고 웃음이 귀여운
할아버지아빠를 자주봅니다 처음에는 왜 욕을하실까 저렇게 멋진분이 헀는데 자주 들으니 정이드라고요
저는 8년전 사별을하고 5년을 방황하다가 직장을다니며 월5십만원씩 내고 목돈을 마련코자 계를 했는데
계주가 뇌출혈로 쓰러져 3달남기고꽝 됐어요 그런데 나쁜 년들이 3달남은것을 내야되는데 아무도 안주네요
계주가 깨어나면준다고 회생이불가한대요 내가 미친것들을 믿고 따른것이 원망스럽습니다
목돈천이백을 생각하면 잠이 싹 달아납니다
이제는 누구도 믿지않고 할아버지아빠를 믿을겁니다 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퇴근하고요
종자돈을 마련했여요 여기서는 아주작은돈이지만요 작게 시작해보렵니다
많은지식 나눔에 감사드려요 늘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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