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차 주린이입니다.
투자금이 너무 적어서
회원경험담의 선배님들 글을 읽으면서도
선배님들처럼 될수 있는거 확실해? 라는 의심도 있었고
1-2개월차때만해도 매수 중독에 걸려 실시간으로 주식을 사다보니
3개월차까지 마이너스 수익률에 정말 되는거 맞아? 라는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만 들었습니다.
요즘은 자금이 없어
사고 싶은 종목도 못사고 답답해 하던 중
아빠님 매도 사인받고 몇개 종목 팔아봅니다.
지금은 비록 가진거 없는 하류 인생이지만
아빠님 끝까지 믿고
매달 적금하는대신 매달 주식투자해서
꼭 동네 부자되어,
사회에 봉사도 하고,
가치있는 일도 많이 하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꿈을 가지게 해주신
아빠님, 김사부님, 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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