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부자아빠 주식학교 2016년 송년회밤 이였습니다.
1. 오프닝 (센터장님)
2, 생활명상 (승현스님)
3, 강의 (부자아빠)
4 vip 명예의 전당 시상식 (나도 꼭 갈꺼야)
5, 만찬(중식 푸전 코스)
6, 행운권 추첨 (축하드립니다.)
아빠님을 뵈려고 아침부터 바빴습니다.
회사 출근하여 12시 30분까지 일하고 3시경 김포에서 8601 2층 버스를 타고 마포로 향하였습니다
당산역에서 고가다리에 끼워졌습니다.
부상자는 119로 이송 저는 송년회밤으로 가야되니 마포를 갈려고 부지런히 발길은 옮겼습니다
(저는 큰 부상은 아니였습니다.)
화장품으로 얼굴을 마무리하고 제몸을 정돈하였습니다.
4시 50분쯤 도착 그래도 많이 늦지는 않고 자기소개 시간이였습니다.
1시간 여유를 두고 출발했는데 이런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않으려고 하니 배당부자님께서 자기소개 시간이라고 싸인을 주셨습니다,
웃는 얼굴로 인사를 드리고 자리에 않았습니다,
여러 선배님하고 고수님들 얼굴이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채팅창에서 글로만 알고 지내던분들 모두 뵙게되었습니다.
vip 명예의 전당 수상하신 고수님 두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완전 부럽습니다.)
저도 주식저축 하겠습니다,
아래 계좌는 아들이 조금씩 준 돈으로 아들 계좌를 아빠님께서 시키시는데로
1주씩 10주씩 매수 해보았습니다.
손절은 한것은 없고 세명전기에서 미나리하여 백만원 수익으로 매수금액에 합산 되었습니다.
비록 이 계좌는 완전 소액이지만 최손실사테 드람프사테로 수익이 줄어서 원금에서 수익 50%는 벌었습니다.
저도 이제 아들 졸업했으니 주식저축하면서 배우겠습니다,
다음에는 제 계좌로 수익나는 계좌 보여드리겠습니다, (너무 소액이다고 ㅎ ㅎ 하지말기입니다.)
항상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빠님 마음에 부자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