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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회원들 사진

2019년 3월 23일 부산강연회 현장스케치

작성자부자아빠|작성시간19.03.24|조회수474 목록 댓글 12


봄기운을 빠르게 느낄수 있는 부산행.


부자아빠님은 3월 23일

부산행 기차에 올랐습니다.

실제로 남쪽으로 내려 갈수록

활짝핀 꽃들을 더 많이 볼수 있었네요. 


부산행 srt 기차 안에서 부자아빠님은

부산으로 강연회를 다닌지도

어느덧 13년이 넘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다고 하시면서

지난 날을 회상 하셨습니다. 


드디어 부산ktx  도착

강의전 멋진 한컷을 찍으셨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멋진 웃음으로

회원님들을 맞이하시네요 ㅎㅎ




강연회마다 화환을 보내주신

정가의 법칙님 화환 앞에서 멋지게

사진도 찍으시고 강의전 잠시의

짬을 여유롭게 보내셨습니다.




주식학교 아침강의를 책임지고

계신 멋쟁이 성투사님.

 입고 접수처에서 멋짐 폭발합니다.ㅎㅎ




드디어 강연회는 시작 되었습니다.

서울에 이어 많은 분들이 자리를

꽉 채워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자리가 모자라서 

강의장 통로에 자리를 해 주셨습니다.




부산 경남지역 외에  서울부터

제주도에서까지 멀리에서 강연장을

찾아주셔서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자아빠님의 강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봄기운처럼 화사한

화이트 자켓을 입으셨습니다.




강의 내내 진심이 묻어나는

때로는 진중한 모습으로

때로는 매우 즐거운 모습으로

열강을 해 주셨습니다. 


투자자를 살리는 뼈 있는 말씀조차

웃음으로 풀어내 주셨습니다.

웃지 못한 날은 실패한 날이다. !! 





강연회장을 찾으면 빠지지 않는 코스가 있죠

바로 명예의 전당에 가신 고참 선배님들의

스피치 시간입니다.


이번 강연회는  정가의 법칙님과

부자할미님께서 스피치를 해 주셨습니다.



정가의 법칙님

헤어스타일과 패션이 아주  멋지시죠..



전가의 법칙을 실천하셔서


무일푼에 산속 텐트생활에서

지금은 각종 언론에서 취재해 갈 정도의

멋진 사업가로 변하신 정가의 법칙님.

스피치 감사합니다.




부자할미님 스피치

유난히 유쾌상쾌통쾌한 스피치였습니다.

사진만 봐도 느껴지시죠?

부자아빠님 넘어 가십니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해주신 스피치

너무 인상에 퐉퐉 다가오는 말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간 쉬는 시간에 도서 사인회

많은 분들이 소장하신 책에 사인을 받으셨습니다.





중간 책 선물 이벤트에

유독 눈에 확 들어온

꼬마 회원이 있었으니,

 

11살 먹은 멋진 꼬마회원이었습니다.

용돈모아서 주식을 산다니 정말 기특하죠.



1부 강의가 마무리가 되고

다시 시작되 강연회

역시 부자아빠님은 차트를 보셔야

힘이 더 나시는 것 같습니다.




보이십니까? 차트앞으로 스쳐지나가시는

부자아빠님의 통착력 있는 카리스마가.



주식의 고통에 대해서 말씀 하실때는

아주 진중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주식은 고통의 사업이라고.....

십자가를 두개나 짊어지고 가는 사업이다





벼도 익으면 고개를 숙이고

사람도 익어가면 겸손해지고

고개를 숙일줄 알아야 한다고 하죠



강의 말미 부자아빠님은 진심으로

강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준비된 강의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 질의 응답시간...

직접 질문자 옆으로

가셔서 경청하시는 모습입니다.






단체 사진을 마무리로 부산 강연회는 공식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들 얼굴이 환하시죠. ^^ 모두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뒤풀이 빠지면 섭섭하죠..

부산에 돼지국밥이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찾아간 국밥집. 





맛나게 국밥 한그릇씩 뚝딱 하시면서

담소를 나누셨습니다. 

그중에 한분은 특대(곱배기를 드셨다는 ㅋ)

아무튼 이번에도 밥 잘사주는 아빠님이

밥을 쏘셨습니다.


다시한번 부산강연회 장을 찾아 주식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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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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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삭아삭 작성시간 19.04.02 저도 공부 열심히 해서 강연회 꼭 듣고 싶네요
  • 작성자크게될사람 작성시간 19.04.05 오페라하우스님 말씀처럼 되실 줄 믿습니다.^^ 다음에는 오페라하우스님 사부님(신랑)도 전도하셔서 오시길 소망합니다^^ 그런데 황금비님 필명이 훨씬 좋지 않으신가요?^^
  • 작성자이종민 작성시간 19.12.23 부산에 오셨네요ㅜㅜ
    진작알았다면 반드시 참석했을텐데...ㅜㅡ
  • 작성자고하정 작성시간 20.03.17 부산오셨네요^^
  • 작성자송남규 Les fourmis 작성시간 21.10.24 돼지국밥 드시는 걸 보니 저도 배가 불러옵니다.
    좋은시간 함께하시고 즐거운 걸음으로 귀가하시는 장면이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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