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6월22일
제4회 청년멘토링과
미니 강연회가 같이 있었던 날입니다.
시작은 청년멘토링이었으나,
그 끝은 부흥회가 되었습니다. ㅎㅎ
행사를 한꺼번에 두개를 같이 하니
날씨가 아주 기가 막히게 맑은 날이었습니다.
그럼 현장속으로 고고씽~~
오늘은 강연회 장소가 아주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강연장이 아닌 교회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 ~~ 놀렐루야~~
입구 접수대부터 줄이 쫙~~
금세 교회 강단 안을 꽉 채우시고 자리가 모자라서
뒷빵까지 꽉~꽉~ 채워주셨습니다.
자리 해주신 많은 분들께
지면을 빌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자아빠님 오시기전 공장장 타임~
부자아빠님께서 투자자를 위한 기도를 하시는데
진짜 교회에서 하니까 기도빨이
더더더~~ 잘 나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상에 이런 전문가는 없었다.
부자아빠님은 과연
주식전문가인가? 목사님이신가?
일동 기도 ~ ,
부자아빠님께서는 기도가 곧 명상이라고 하셨습니다.
기도를 끝내고 곧 바로 강의 시작~~
부자아빠님은 늘 마이크만 잡았다 하시면~~
기냥 열강 하십니다.
잠시 쉬는시간 여지없이 싸인회~~
이번 청년멘토링 참석자중 가장 어린 ** 양이 싸인을 받네요 ^^
언니 오빠들이 놀라움과 자극을 많이 받앗다는 후문이...
2시간 남짓 강의는 금세 끝나고 단체 사진을 마무리로
따블 강연회는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진짜 청년멘토링을 위한 걷기 시간.
짧은 코스였습니다만, 걸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산행하기 딱 좋은 날씨 였습니다.
정상 팔각정에 올라서 부자아빠님이 다시 청년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무엇을 전달해 주셨을까요??
궁금합니다. 과연 이번기수는 어떤것을 느끼고 갔을까요?
그럼 대망의 저녁 식사!!
강의도 2시간 듣고 산도 타고
배가 고파집니다. 목도 탑니다.
부자아빠님의 건배사와 함께
시원하게 맥주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 본격적으로 먹방 스따뚜~~
역쉬 청년들에게 고기는 진리!!!
고기도 술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잘드십니다.
늘 밥값으로 적자난다는 ㅎㅎㅎㅎㅎㅎ
청년멘토링 막내그룹들. ㅎㅎㅎ
오빠야들이 겁내 멋있다 한
***양, ^^
뉘집 자녀분이신지 몰라도
눈망울에 총기가 아주 기냥 ~~
식사까지 모두 마치고 부자아빠님께서
먼길 오신 청년들을 하나하나 배웅해 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넘 멋지신 부자아빠님 ^^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강연장을 준비해주시고
물신양면 도움주셨던
동탄 사랑의 언약교회 목사님과
교회 식구분들께 너무나도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