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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회원들 사진

[금나비님] 헤헤 ^^ 서울강연회 잘 다녀왓숨니다 !!

작성자주식학교연구실|작성시간19.09.23|조회수752 목록 댓글 23

안녕하십니깡 금나비학생 입니다 !

 


헤헤 ^^  낡고 고인 과거와 이별하는


혁신적인 아빵님 서울강연회 잘 다녀왔습니닷 ~ 비키라 태풍 타파


 


오늘따라 사진이 왜이렇지용 ;;; 젤 뒤에 앉아서 글치요 ㅎㅎ


몰랑  어짜피 울 스텝님들께서 생생한 사진 올려주실테니까 ~~ 나는 모르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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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주식.... 흠...


정권마다 주도주는 항상 나온다


꼭 주도주만이 아니래도 돈 꾸준히 잘 버는 기업의 주식은


100배 1000배 우상향 해왔다


흔히 아는 삼성전자 엘쥐생건..  때마다 시장에 참여했떠라면, 그 주식 못본것 아니다


그저... 매수해서 걍  장기보유 하지 못했을뿐이지... 못본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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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주식 삼립식품 !  이런 주식을 찾고있는가


부자되는 법은 늘 ~ 시장 안에 있다


100배 1000배 꿈이 아니다. 현실이 된다


 


그럼..  100배 주식 언제 매수하면 되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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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 탄핵 환란 줄도산 골짜구니 여그여그


나라가 망할것 같은 그  빼닉 


빼닉이 곧 재료라고 ~  (슨상님 발음 들리는대로 적음 빼닉)


 


사태에는 너나할것 없이 모든 주식이 싸다  


좋은주식 나쁜주식 없다 가격이 중요


싸게살것인가 비싸게살것인가


빼닉에 싸게사서 이익 깔고 푸근하게 끌고 갈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지금처럼 단 하나의 희망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때에


역발상으로 주식을 바라보아야 한다


뉴스 조심


투자에는 역발상 중요


지금, 집단화 된 그곳 언제나 의심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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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늘 ~ 모찌신 해피님 ~~~  얼굴을 못뵙고 멀리서만 ~~~ ㅜㅜ


 


바쁘다보니 계좌를 볼 시간이 엄서요 !!


아빠님을 믿고 기업을 믿고 주식을 사모으며 제 시간을 투자 했습니다


( 이 말씀이 정말 심쿵..   " 제 시간을 투자 하였습니다 "...)


제가 응덩이가 좀 큽니데이 ~~~ 


열씨미 일하면서 꾸욱 눌러앉아 있다보니


이렇게 멋지고 감사한 계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ㅉㅉㅉㅉ


( 제가 골프를 몰라소 ㅡ.ㅡ 골프 재미난 이야기 못알아들음 ;;;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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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장인 물향님  !!


두분 함께 서계시니 금새 어디에선가 황소가 나올것만 같더라구요 ㅎㅎ


아빠님께서 절대 하지 말라시는 도전 다 해봤지만


그런 탐욕의 방법으로, 빨리 많이 돈을 벌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훌륭한 스승님을 만나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하면서 큰수익을 만들게 되었고


정년을 코앞에 둔 지금 미래가 두렵지 않습니다  ^^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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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 6년을??? 헤헤 ^^; 까묵었다 암튼 오랜시간 두고두고


지속열정으로 아빠님 묵묵 해바라기 멋진투자 하고 계시는 배당부자님 ~~~


정말이지 배당부자님 미포조선 이야기 해주실때마다


전래동화 듣는것 같습니다


 내가 절대 돈주고도 살수 없는 그 경험담


아니 그때에 그런일이 있었단 말이야 ? 


땡땡년도에 가격 땡땡땡원 그때의 분위기 철저히 생생하게 기억하고 계셨다 .... 허엇


이렇게라도 고이 들을수 있음에 그저 감사합니다 배당부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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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분 재벌 못만들어요


그치만 ~ 주식시장에서는 작은돈 으로 계속 실습하면서


수익을 쌓아나가다 보면


완승 아이고 신승 동네부자는 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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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이 100배 주식 투자할 그때다


결심하고 행동해야 할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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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22  서울


아빠와 배당부자님  멋진  그.림.자


 


 


 


저는 오늘 베란다 창문을 반쯤 열어두고 와가지공 ;;;


부셔질까바 죙일 창문걱정에 ㅋㅋㅋ 


100배주식 좋아요 ~   '아~ 창문을 반쯤 열어놓고 왔는데 우짜G ~'


칼국수 너무 맛있는데 ...  '아 ~ 창문유리 괜찮겠G ~'


그래도 칼국수 묵고가야G ㅎㅎㅎ


 


내려오는 길.. 태풍의 남쪽 집중공격으로 기차가 연착되는 덕분에? ;;


도착하니까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셨더라구요 


이래저래 저는 오늘 슨상님 덕분에 태풍을 피해 다녔답니다 ㅎㅎ;;


귀한 자리 만들어주신 슨상님 ~ 울학교 스텝님들 선배님들 언제나 감사합니돠 ~~~~


슨상님 칼국수 냠냠짭짭 맛있쩌요 ~~~~ 헤헤 감사합니다


 


원문보기 : http://www.88tv.co.kr/thoron/index.asp?step=0&brdidx=7&analid=ALLALL&idx=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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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송남규 Les fourmis 작성시간 21.10.24 환한 마음으로 환한 미래를 여시길 기원합니다.
    평상으로 돌아와서 모임이 있을때 함께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별카피 작성시간 22.01.01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그날이 오겠지요~
  • 작성자건양다건 작성시간 22.03.01 저런자리언제나서볼려나~^^~
  • 작성자착한 사나이 작성시간 22.03.05 다음에 기회되면 꼭 참석 하고 싶네요
  • 작성자뽀얀이 작성시간 22.07.11 부럽습니다. 잘 하셨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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