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농업과학원 원장
5월 14일 발표에 따르면,
“스산우” 계획 기간에
유해생물의 친환경 방지와
제어율(약칭: 생물방제)을
40%이상으로 제고할 계획이다.
생물방제는
자연계 기존 생명의 생체 혹은
생체의 대사산물로 병충해를
억제하는 것이다.
화학농약과 달리, 생물방제 중의
활성 에너지원이 자연계에서
얻은 물질이라 효소가
분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잔류나 독성 문제가 없다.
현재 중국 생물방제의
적용면적은 9%이상이며
친환경방체의 적용면적은
약 25%로 예측된다.
중국농업과학원이
단백질 생물농약 창제시스템을 개발해
세계 첫 번째 식물면역단백질 생물농약
- 아타이링을 창제했다.
지금 단백질 농약생산 라인을 설립해
논벼, 유채, 옥수수 등 여러
농작물 생산과정 중 뛰어난
항병증산 효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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