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중국관련뉴스]

중국농업과학원 원장: 유해생물의 친환경 방지와 제어율(약칭: 생물방제)을 40%이상으로 제고할 계획

작성자주식학교연구실|작성시간18.05.15|조회수1,428 목록 댓글 0

중국농업과학원 원장 

5월 14일 발표에 따르면, 


“스산우” 계획 기간에 

유해생물의 친환경 방지와 

제어율(약칭: 생물방제)을 

40%이상으로 제고할 계획이다. 



생물방제는 

자연계 기존 생명의 생체 혹은 

생체의 대사산물로 병충해를 

억제하는 것이다. 


화학농약과 달리, 생물방제 중의 

활성 에너지원이 자연계에서 

얻은 물질이라 효소가 

분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잔류나 독성 문제가 없다. 



현재 중국 생물방제의 

적용면적은 9%이상이며 

친환경방체의 적용면적은 

약 25%로 예측된다. 


중국농업과학원이 

단백질 생물농약 창제시스템을 개발해 

세계 첫 번째 식물면역단백질 생물농약 

- 아타이링을 창제했다. 



지금 단백질 농약생산 라인을 설립해 

논벼, 유채, 옥수수 등 여러 

농작물 생산과정 중 뛰어난 

항병증산 효과를 보여줬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