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후베이성이
창장 간선(幹線) 불법부두의
전문 정비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서 2018년 내에
후베이성 경내, 현(縣)급 및 이상 지역
상수원 보호구역의 부두 정비 임무를 확정했다.
그리고 2020년까지
향(鄕), 진(鎭)(현 밑에 있는 행정 단위)
상수원 보호구역의 부두 정비 업무를
완성할 계획이다.
현재 창장-후베이 부분 연선
일부 상수원 보호구역과 자연보호구역 내에
공무, 페리 등 부두가 여전히 존재함으로써
해당 지역이 비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불법 부두가 되살아나기를 방지해야 된다고 밝혔다.
동시에 각 지역에서
연선 재생 작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해
불법부두를 100% 녹화시키기를 확보하고
활착률도 100%에 달해야 된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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