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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련뉴스]

13개 성이 전면적으로 의료용 소모품 할증률을 취소할 계획이다.

작성자주식학교연구실|작성시간18.07.31|조회수18 목록 댓글 0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의료비 조절과

의료 보험 개혁이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통계에 따라, 현재 베이징, 천진, 료녕,

안후이, 장시, 산동, 후베이, 후난,

광동, 광서, 사천, 귀저우, 닝샤 등

13개성이 전면적으로

의료용 소모품 할증률의

취소 일정표를 발표했다.


광동성 최근에

<광동성 공립병원 종합개혁의 심화를 위한

행동방안>를 제시하여

2018년 연말까지 전면적으로

의료용 소모품의 할증률을

취소할 결정이다.


의료용소모품의 할증률을 감소하여

의료 서비스 가격의 조정으로

보상을 줄 예정이다.


료녕성, 후베이성 등 지역도

2018년 연말까지 의료용 소모품의

할증률을 취소할 계획을

명확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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