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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련뉴스]

32 개사를 부결했고 일사분기 IPO심사 통과율이 47.06%뿐이다.

작성자주식학교연구실|작성시간18.04.02|조회수52 목록 댓글 0



2018년 일사분기,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및 

주식발행 심사위원회는

총 68 개사의 IPO신청을 검토했다. 


32 개사를 통과시켰으며 

32 개사를 부결했고 

4 개사의 표결은 잠시 늦추기로 했다. 

통과율(검토 취소된 회사를 제외하고)이 47.06%이다. 


작년인 2017년에는 총 488 개사의 IPO를 검토했으며 

그 중에서 380 개사가 통과되면서 

작년 IPO 통과율은 77.87%이었다. 


동시에 2018년  일사분기에 

총 66개사(2017년 연말 심사중시 기업의 37.7%)에게 

심사를 중지했으며 

이들은 대부분 실적이 따르지 못해, 

특히 순이익이 목표에 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탈락시켰다. 



주식발행 심사위원회의 심사는 


이익률, 매출채권, 원재료, 판매채널, 

특수관계자간의 거래, 회계처리방법, 

내부통제, 핵심기술, 주주권 문제, 

모집과 투자 프로젝트 등 많은 항목을 

전면적으로 심사할 것이며 


세부적 항목을 예전보다 더

엄격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7년 연말 심사중시 기업의 37.7% 인 

총 66개회사에 대해서는

대부분 실적이 따르지 못하였고

특히 순이익이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였기에

심사를 중지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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