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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투자님] 올바른 투자의 길라잡이.

작성자주식학교연구실|작성시간19.04.23|조회수205 목록 댓글 3

고독(비인기주) 고통(변동성) 고생(장기보유)없이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길 꿈꾸지 말라. 로 시작하는

팜시스템 주식투자법 책을 손에 쥐자 단숨에 술술 읽어 넘기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쉽게, 빨리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하는 심리로 뛰어 듭니다.

시세의 원리나 주식판의 본질등에 대해 생각치는 않고

돈에 대한 탐욕만 앞세워 뛰어들게 되죠.

탐욕의 끝은 처절한 깡통이 기다리고 있죠.

고독속에 몰입하고, 고통속에 인내하며, 고생속에 깨달음을

얻어야만 주식시장에서 소비자가 아닌 도매상으로 수익을 챙길 수 있을 것 입니다.


책은 주식투자를 꿈꾸며 집어든 독자들에게 탐욕을 버리고

아픈 회초리(3고)를 각오하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고독과 고통과 고생을 각오하고 들어선 자는 외려

주식장의 달콤함을 맛 볼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만.

고통을 피해 탐욕만을 추구하는 자는 결국  더 심한 고통속에 

주식장의 쓴맛만을 보는 고생의 길로  접어들게 되기에 여기서

강조하는 고독과 고통과 고생은 아빠님의 사랑이 담긴 애정의 매라 할 수 있겠지요.

 

주식이란 올바른 방향으로 활용만 한다면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라는 꿈을 달성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입니다.

소득이 많지 않은 대다수의 서민들이 부자가 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지만.

주식투자를 통해서 적은 돈 부터 차근차근 불려 나가면

복리와 시간의 마법이 발현되어 부자라는 불가능했던 목표가 

어느새 현실로 다가 올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도 그 희망을 쫓아 여기에 온거겠죠.

 

올바르게 주식을 활용하기 위해서 어떤 마음과 방법으로

접근해야 되는지 1장 '자본없이 부자가 되려면 주식에 투자해라' 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주식장에 들어온 사람은 자신의 나약함을 극복할 용기를 갖고

남들과 다른 행보를 취해야 한다. 라고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탐욕을 가지고 주식장에 들어온 사람들은 공포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돈을 쉽고 빨리 벌어야 하는 마음과 혹시나 내 돈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지..라는  마음이 공존 해 있죠.

그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그럴듯한 기법, 정보, 뉴스등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나 홀로 떨어져 있기 보다는 나와 함게 의견을 같이 할 사람들에 속해 있을 때 마음이 안정되기에.

의존하고파 하는 마음이 집단화를 이루게 되고 그 집단속에서 

통용되는 근거와 논리로 세뇌 됩니다.

주식장에선 집단화를 역이용하는 자 만이 돈을 벌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모르는 채

본인의 본능이 시키는 대로 마음은 편하지만 돈을 벌수 없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는 거죠.


집단화는 내 마음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만들지만

나만의 독단적인 사고력을 가질 수 없게 합니다.

독단적 사고를 하지 못하는 투자자는 주식판에 들고 온 돈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모른채

유행하는 종목, 테마, 훌륭한 전문가가 추천하는 기법 등

집단화 된 논리와 근거로 투자 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하게 되죠.


그런 나약한 마음과 잘못된 방향에 대해 책에서는

'아무도 가지 않는 두려운 곳으로 가라',

'두려움을 극복 할 용기를 가로막는 나 자신을 극복하고 새로운 자신으로

태어나게끔 생각을 바꾸어라',

'욕심을 부리지 말고 여유자금으로 작은 금액으로 공부한다 생각하고 시작하라',

'주식 투자로 성공하고 싶으면 남들과 다른 타이밍을 잡아라' 라는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야만 집단화를 벗어날 수 있고 남들과 다른 타이밍으로

 나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에

2장에서는 집단화를 이루게 만드는 군중심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어릴 때 부터 다수결의 원칙, 집단의 규율을 존중하라는 교육을 받았고 

그 규율을 어기면 벌을 받고 잘 지키면 상을 받는 시스템 속에서 다수가

 인정하는 상식을 따르는 것이 정답이고

그렇지 못하면 집단 내에서 부적응자로 취급 받으며

집단화를 이루고 그 집단속의 규율을 잘 지키게 길들여졌죠.

 

하지만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는 반대로 생각해야 됩니다.

집단화는 맹목적 확신으로 연결되기 쉬우며  집단적 매수를

부르고 시세의 거품을 만들기 때문이죠.

이것은 시세의 원리 '이치밖의 이치' 에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성공적 투자가가 되려면 다수의 인정을 벗어나 홀로 외로운 길을 걸어 집단

매수에 매도하고 집단 매도에 매수하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장에 들어오면 현실에서의 상식과 전혀 다른투자 성공을 위한

새로운 상식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됩니다.


집단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큰손은 테마주, 인기주를 조장합니다.

테마가 붙고, 좋은 실적과 전망이 매스컴에 공개되어

대중들의 인기를 얻게 하죠.

집단화 속에 들어있는 사람은 비판적,독단적 사고가 결여되어

집단의 공통된 의견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시장은 심리가 움직이는 4차원의 공간이지만, 2차원의 어떤 기법,수치,정보에만

매몰되어 4차원적 흐름을 바라보지 못하고

집단화가 주는 경직된 논거에만 의존하여 잘못된 방향으로 결론 을 내게 됩니다.

집단화된 대중들이 몰리는 곳은 언제나 고점을 만들어 내고

결국 거품이 꺼진 후에는 몰락으로 끝이 났습니다.

책에서는 과거의 튤립 파동과 닷컴버블 그리고 최근의 가상화폐 열풍과 몰락을

 이야기 하여 경계심을 일깨워 주며

집단화되어 움직이는 군중들을 이용해 본인의 부를 불리려는

'세력', '큰손'들의 속임수(야로)도 역시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집단화에 포함되는 것이고,

그 집단화를 피하기 위해서는 남들이 쳐다보지 않는

거지같고 넝마같고 고물같은 주식을 외로이 찾아다녀야 한다고 말합니다.


3장에서는 집단화에 벗어나 외로이 홀로 설 수 있기 위한

마음수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집단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본능에 맞서기 위해서 흔들리지 않는 평상심,

유혹에 강한 절제력, 꾸준한 투자공부와 실전 훈련을

통한 면역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초심자의 행운으로 우연히 수익을 얻을 때나, 큰 이익을 보고 난 후

교만한 자만에 빠지는 잘못된 마음에 대해서

다케다 신겐의 '5의 승리(신승)은 용기를 낳고 7할의 승리(낙승)은 게으름을 낳고

10할의 승리(완승)은 교만을 낳는다' 라는 고사를 이용하여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순간의 수익이 나의 마음에 게으름과 교만함을 준다면 

잘못된 판단으로 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그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평상심과 절제력을 지키며

긍정적인 믿음을 가진 채 꾸준한 공부와 훈련을 반복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단기투자와 장기투자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습니다.

욕심만 앞세워 빨리 벌기 위해 단기투자를 하면 외려 투자 수익은 쪼그라 들 수 밖에 

없기에 느긋한 마음으로 장기투자를 해야만 한다고 설명합니다.


4장에서는 주식시장의 변동성과 그 변동성을 이용한 수익의

극대화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이기에 변동성이라는 위험을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변동성을 단순히 두려움의 대상으로, 기피의 대상으로 삼기 보다용기를 가지고

변동성의 폭을 이용해 수익을 내려면 우선평균회귀의 법칙을 이해해야 합니다.

 

주가는 군중들의 탐욕과 공포로 인해 거품과 폭락이라는 변동성을 만들어 내지만

추세는 영원히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니라 시계추 처럼 추세의 끝지점 에서는 다시 반대방향으로

향하려는 힘이 생겨 새로운 추세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결국

이격이 크게 난 시세는 그 가치를 향해 반대방향으로 움직여

수렴한다는 말입니다.

 

대중들의 공포로 인한 투매로 생긴 하락장에 집단화에 동참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매수를 고민하고

대중들의 탐욕으로 생긴 호황장엔 욕심을 버리고 매도를 고민하는 것이 변동성을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급락뒤에 급등이 오고 급등뒤에 급락이 온다는 것을 믿고 집단화에서 벗어난

투자로 변동성을 활용할 때 수익률은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 입니다.


5장에서 이런 내용들이 모두 녹아 들어있는 팜시스템 투자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팜시스템은 위험한 변동성을 이용한 수익률 극대화와 분산투자를 통한

리스크 최소화를 함게 추구 할 수 있으며,

처음부터 큰 돈을 벌 욕심을 버리고 작은 돈으로 3고를 겪어가며 주식장에서

스스로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게 교육,훈련을 시켜주고

신용,스탁론 등 집단화의 확신에 빠져  저지르는 실수를 경계합니다.

 

결국 투자란 것은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그 마음을 수련하기 위해 

명상과 절제, 꾸준한 공부와 훈련, 복기차트를 통한 반복적인 피드백으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아 고수로 까지 성장시켜 줄 수 있는 모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저만의 생각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팜스스템 주식투자에서 강조하는 실전 훈련,

즉 이론과 실전의 차이는 경험이 누적된 시간이 만들어 내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 이라는 말 처럼

좋은 책과 강의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만 실전경험으로 터득할 수 밖에 없는

심리,대응등의 노하우는 내가 직접 겪어보지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죠.

하지만 부자아빠주식학교에서 아빠님의 강의를 들으며 책으로는 배우지 못할

수많은 깨달음과 노하우를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노련한 투자가가 수많은 시간동안 경험을 통해 깨우친 핵심 사항을 뛰어난 입담을 통해

 매일같이 풀어주시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주식시장에서의 올바른 경험이란 독자적인 직관과 통찰을 통해 집단화된

대중들의 모순을 빨리 깨닫고 그것을 역이용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해 줍니다.

어떤 주식, 어떤 기법,이론이 그것이 처음 나와서 독점적인 위치에 있을 때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였겠지만.

그 주식,기법,이론이 좋은 수익으로 점점 유명 해 지고. 그에 현혹된 대중들이 몰려들어

대중들의 손에 넘어오는 순간 그 빛을 잃어가며, 열광하는 대중들이 넘쳐나는 순간을

마지막으로 결국 어둠으로 잠기고 마는것이 수급의 원리이고 실전 경험을 통해

직관으로 잡아내야 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기법이나 정보에 매몰되어 있지 말고 집단화에서 벗어나

고점 근처를 느낄 수 있는 직관과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 겠죠.


고정된 2차원적인 틀로 4차원의 심리로 움직이는 주식판을 해석하려 드는 건

어리석은 짓 입니다.

움직이는 시장을 움직이지 않는 틀로 항상 안전하게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생각은

 지나고 나면 착각일 뿐입니다.

시장이 움직이면 틀도 따라서 움직여야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 할 수록 교만하고 거만에 빠질수록

그 틀을 깨기 힘들어 지는 거겠죠.

그래서 주식시장에서 학습능력만 뛰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투자 과정에서 중간에

 큰 상처를 입고 떠나게 된다고 합니다.


주식시장은 합습능력과 더불어 독창적 아이디어,창의성이 중요 합니다.

누군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어떤 기법을 만들어서 큰 성공을 봤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먼 과거의 영광이고 지금은 책으로 강연으로 인터넷으로 널리 알려졌서

그 기법을 따라하는 사람이 늘어날 수록 효율성이 점점 떨어지게 되는 거겠죠.


지금 이 시대의 대중들과 멀리 떨어진 독창적인 아이디를 늘 고민해야 주식시장에서

계속 살아 남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퀀트, 계량화, 인덱스펀드 역시 대중들에게 널리 퍼질수록 과거의

영광에서 멀어져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화 되어 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기에

내가 살 때 보다 더 비싼 가격에 사줄 누군가가 필요하고

내가 주식을 매수할 시점 보다 매도할 시점에 그 주식에 대한

매력이 더 높아져야 합니다.


모두가 퀀트 투자를 지향한다면 퀀트 분석상 저 평가 된 주식을 살수록

그 주식의 가격이 높아지기에

역설적이게도 그 주식은 퀀트 분석상 덜 매력적인 주식이 되어간다는 이야기고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내 주식을 사 줄 누군가가 줄어들게 되고

그 주식의 가격은 오르기 힘들어 진다는 이야기겠죠.


주식에서 부단한 공부와 독서가 중요하지만

주식에서 외로운 길 누구도 쳐다보지 않는 길을 떠올릴 수 있는 창의력이 동시에

필요한 이유입니다.

좌우의 균형이 맞아야 멀리 갈 수 있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집단화에서 벗어나 나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어떤 주식을 매수 하였다 해도

얼마나 오랬동안 기다려야 되는지, 얼마나 아픈 조정을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생각보다 더 길게 조정을 할 수도, 내가 바닥권이라 생각 하고

매수한 자리에서 50% 70% 더 빠질 수도, 예상치 못한 악재가

갑자기 수도 있겠죠.

내 마음을 흔들어 댈 요소들이 언제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두려움과 고통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저가에서 근거없고 외면받는 주식을 매수 했다면

매도 시점은 내가 그 주식을 매수했을 때 보다 뉴스,실적이 더 좋고

사람들의 관심이 더 몰리고 주가도 더 올라갔을 때 해야 성공적인 투자가 되겠죠.

그때까진 모든 고통과 두려움을 참고 견딜 수 있어야 됩니다.

팜시스템 투자법에서 마음수련과 명상에 대해 강조하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모두가 외면하고 있는 곳에서 가능성과 희망을 볼 수 있는 창의적 직관.

본인의 판단을 믿고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용기

내가 생각한 가능성과 희망이 현실로 나타날 때 까지 두려움과 고통을 견뎌낼 수 있는

인내성공에 교만하지 않고 실패에 포기하지 않는 끈기

탐욕에 몰빵치지 않고 분산을 통해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는 절제

이런 투자철학과 대중들의 심리에 대한 이해, 스스로 마음에 대한 수련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없이

단순히 어떤 기법만을 가지고, 차트 이론만을 가지고, 뉴스와 정보를 가지고

주식시장에서 돈을 가져오겠다는 것은

코끼리의 코만 만져본 장님이 코끼리의 모습을 다 볼 수 있는 사람과 코끼리의

형상에 대한 내기를 하는 셈이겠죠.


 팜시스템 주식투자법은 직관, 용기, 인내, 끈기, 절제를 부자아빠님만의

노련한 경험과 함께 녹여 만든 훌륭한 투자법이고

그 훌륭한 투자법을 가장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부자아빠주식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책 곳곳에 실려 있던 아빠님과 오랜시간 함게하여 성공을 이룬

명예의 전당 회원분들 이야기처럼,저도 꾸준히 노력하고 명상하며

나의 성공을 향해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책을 발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독후감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배당부자 꾸준한 투자님, 필명처럼 꾸준하게 아빠님 말씀따라 가신다면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행운이야 초보자입니다 감명깊은 글 잘 읽었습니다. 책한권 읽은듯 합니다. 복습 다시 복습   2019-03-07 01:28  



모국주공장장 꾸준한 투자님 정성스런 책후기 감사합니다.   2019-03-10 15:17  



크게될사람 꾸준한투자님 닉네임처럼 부자아빠님의 팜시스템으로 꾸준히 성투하시길 화이팅~!!^^   2019-03-15 13:22  



버팔로 성공투자 하시고 꼭 동내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3-1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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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영산홍 | 작성시간 19.05.16 논리 정연하고 절제된 감정으로 잘 표현하였으며 독자가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잘 기술하였습니다 잘 읽었스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붉은대추 | 작성시간 20.04.27 넵 명심하겠습니다
    프린트해서 책상에 붙여놓고 매일 봐야겠네요
  • 작성자이월산 | 작성시간 22.04.25 좋은 요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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