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턴빅스 著
서문
>1장 트라이앵글 투자가 클럽의 저녁 모임
-정글에서 살아남기 참견 허풍 그리고 '뒤통수치기' 겉모습만 보고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는 사람들
>2장 황금 손의 헤지펀드 사람들, 피를 흘리며 사라지다 골드만 삭스 출신의 세 남자 슈퍼스타 이안,
포트폴리오를 안은 채로 이를 갈며 잠들다 미소를 잃어버린 '살인미소 길버트' 어떤 재주 좋은 청년에게
생긴 일
>3장 석유 공매도의 쓰라린 경험 2004년 5월, 석유를 살 것인가 아니면 팔 것인가? 깊이 있는 분석은
더 깊은 수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공든 탑도 무너진다 1900년대 초반 시장에서 내가 배운 것 시장은 그다지
많이 변하지 않았다
>4장 '공매도 거래는 배짱이 없는 여자들은 할 게 아니다'
어둠의 왕자 카리브 해의 카지노, 스타더스트 펄펄 뛰는 고객, 적대적인 주식중개인들 유가,
고뇌는 계속되고
>5장 헤지펀드의 출범, 그 필사적인 모험 브레이커스 호텔에서 열린 투자금 모집 행사
'먼저 투자하라. 그리고 질문은 나중에 하라' 여러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FOF)는 위험한 고객이다
새로운 구세주를 찾아서 두통과 불면증 그리고 우울증
>6장 땀과 피눈물로 얼룩진 투자 설명회
투자에 미친 투자병 환자, 위대한 피터 끝없이 이어진 설명회, 설명회, 설명회 마침내 투자자를 찾았다!
규모는 수익률의 적이다 찰스와 함께한 여행 마거릿 대처와의 만남 우울함과 절망은 계속되고
>7장 펀드 개시 직전, 나쁜 기억에 시달리다 개척자 A. w. 존스
약세시장, 위장에 구멍이 뚫리다
>8장 헤지펀드 업계의 다양한 인간 군상 돼지가 되는 데도
용기가 필요하다 신의 계시를 밝히는 수염 난 예언자 소음과 쓸데없는 소리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내라
무엇이 슈퍼스타를 만들까?
>9장 추세적 경기 순환의 폭력성 개인 투자자가 전문 투자가를 이기는 방법
추세적 약세시장과 순환적 약세시장의 차이 일본과 미국의 강세시장과 거품
< 1969년 -1974년의 추세적 약세시장 신선한 출발의 축복 >
>10장 생존을 위한 전투 -바보들만이 꼭대기 종목과 바닥 종목을 찾는다 유럽 사모 펀드에 대한
커다란 기대, 하지만 업계의 상식은 그게 아니다 미국 사모 펀드의 발자취 시장이 극단으로 달릴 때
개미 군단은 늘 잘못된 선택을 한다 또 다른 역(逆) 지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