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가 읽어주는 삼원금천비록]은
일본 주식시장 최고의 경전이라 불리는 ‘삼원금천비록 (三猿金泉秘錄, 산엔킨센히로쿠)을
증권가에서 '부자아빠'라는 필명으로 유명해진 정재호가
자신의 투자경험을 녹인 해설을 덧붙여 들려준다.
260년 전에 쓰여진 '삼원금천비록'이
왜 현대의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경전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이 책이 시대를 뛰어넘는 시장과 시세의 속성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시다가 남긴 투자 격언은 현대의 투자자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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