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판☆ 기본서 ] 투자 기본기를 쌓는 명서 #3 부자아빠 무작정 따라하기 No.6

[R=VP 부자]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자신만의 안전마진을 확보하여 저평가된 우량주를 공략하라.

그리고 자신감이 생긴다면 신중하게 안전마진을 염두에 두면서 조끔씩 모험성이 강한 투자도

병행해 나가라.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점점 승률이 좋아지는 투자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우연은 항상 강력하다. 항상 낚시바늘을 던져두라. 

     전혀 기대하지 않은 곳에 물고기가 있을 것이다. 오비디우스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주식계좌에서 충분히 우량주를 골고루 담고 안전마진을 확보한 상태라면 조금은 변동성이 있는 

종목 일명 나쁜 기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  또한 투자를 함에 있어 필요한 일이다.

불량해 보이는 주식들이 우량주보다 오히려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성장주는 성장률을 보이며

좋은 기업의 주식이고, 가치주는 앞으로 잘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나쁜 기업" 의

주식이다. 이는 1등 기업에 비해 실적이 떨어지고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뜻이다.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좋은 것, 큰 것은 거대하고

위대한 것의 적이다. 그리고 거대하고 위대해지는 것이 그토록 드문 이유도 대개는 바로 그 때문이다." 

 좋은 기업들이란 지금은 좋아 보이지만 미래 전망까지 밝은 것이 아니다. 이렇듯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기업을 찾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해질 수 있는

주식을 찾아야 한다.

-내가 산 주식은 그 기업과 함께 동업을 하는 것이다. 동업자로써 함께 사업을 한다는 자세로 하라. 

그리고 그런 위대해질 수 있는 기업을 찾아서 투자를 했다면 오랜 시간 보유하는 것보다 

더 좋은 투자법은 없다."시간의 힘"으로 스노볼을 키워라. 위대해질 수 있는 회사의 주식은

수십 년에 걸쳐 우상향한다. 전세계의 유명한 투자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가치 투자법이란

바로 이것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위험을 부담하고 반드시 승리한다고 믿어라.      세이코타 

- 한발 앞서 시장을 선도하는 주도주를 찾아라. 

 -80년대에 3저 현상(유가, 금리,엔대비 원화하락)으로 채권시장에 머물던 자본들이 주식으로 이동

트로이카/건설,무역 금융주가 금세 부자로 만들어줄 것 같은 확신에 1985년 시작된 상승이 '89년

봄 1007 포인트 찍은 뒤 버블 붕괴되었지만 

 -1990년대 외국인 허용..그들은 업종보다  저per종목 중심으로 싹쓸이/ 가치 투자가 

한국 증시를 주도

- 태양이 비추는 주식을 찾아라. 

 - 주식은 살아 숨 쉬는 생물과 같다. 거래량이 늘고 주가가 상승하여 신고가를 내는 종목은

태양빛이 골고루 비추는 종목이다. 무섭게 치고 올라가면서 신고가를 내는 종목이 수익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후재요한]

거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산마을부자]

감사합니다.

[돈크는재미7]

감사합니다...
어려운 책 같지만,,반복해서 읽고 읽고 또 읽겠습니다

[세인]

우연은 항상 강력하다. 항상 낚시바늘을 던져두라.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우량주를 골고루 담고 안전마진을 확보한 상태라면 나쁜 기업에 대해 또한 투자를 함에 있어 필요한 일이다.

불량해 보이는 주식들이 우량주보다 오히려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성장주는 성장률을 보이며 좋은 기업의 주식이고,
가치주는 앞으로 잘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나쁜 기업" 의 주식이다. 이는 1등 기업에 비해 실적이 떨어지고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뜻이다.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거대하고 위대해지는 것이 그토록 드문 이유도 대개는 바로 그 때문이다."

좋은 기업들이란 지금은 좋아 보이지만 미래 전망까지 밝은 것이 아니다. 이렇듯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기업을 찾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해질 수 있는 주식을 ~

[세인]

- 한발 앞서 시장을 선도하는 주도주를 찾아라.
-80년대에 3저 현상(유가, 금리,엔대비 원화하락)으로 채권시장에 머물던 자본들이 주식으로 이동
트로이카/건설,무역 금융주가 금세 부자로 만들어줄 것 같은 확신에 1985년 시작된 상승이 '89년

봄 1007 포인트 찍은 뒤 버블 붕괴되었지만
-1990년대 외국인 허용..그들은 업종보다 저per종목 중심으로 싹쓸이/ 가치 투자가 한국 증시를 주도
- 태양이 비추는 주식을 찾아라.
- 주식은 살아 숨 쉬는 생물과 같다. 거래량이 늘고 주가가 상승하여 신고가를 내는 종목은 태양빛이 골고루 비추는 종목이다.
무섭게 치고 올라가면서 신고가를 내는 종목이 수익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