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XX : 2008년도에 사서 주식 숫자를 더 늘리지 않고
지금까지 들고 만 있었더라면 대.대박인디...
아빠왈: 토닥토닥... 아들아! 주가는 보유한 날짜의 2%의 날짜에
다~ 가는 겨 // 애들 다 떨구고 간다.
호야XX : 아오~~08년도로 다시 돌아가고 시포여ㅠㅠ
아빠왈: 이눔아 지금 포트폴리오에 담아 준게 그 후속주야~
이번에는 뺏기지 말고 잘 챙겨
위의 대화 내용은 오늘 강의 중에 있었던 에피소드 이다.
2008년도에 한국쉘석유를 추천한 종목을 그 당시 VIP회원이 담았지만,
"그땐 몰 랐지.. 이래될지 몰랐어요" 라면서 상승하는 2%의 날짜를
못참고 중간에 팔아 먹었다고 한다..
9/14일자 부자아빠 시황 中....
시황보러가기(http://cafe.daum.net/stockpapa/1pLu/2540)
주식을 보유한 날의 97%는 고통의 날이고 3%는 급하게 올라가는 날이다.
그 긴시간을 이겨낸 투자자에게만 수익을 준다.
투자자에게 고통 없이 돈을 벌어줄 전문가는 없다.
주식은 매일 마음에 고통을 주는 마귀 같은 놈이다.
그래서 고통을 이기는 훈련이 필요하다.
오늘 밤 9시 검증된 전문가의 무료강의를 듣고 지혜를 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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