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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순교를 강요당한 적이 있어 下

작성자조퇴| 작성시간24.04.18| 조회수0|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peeta mellark 작성시간24.04.18 글쓴 너무 불쌍 ㅜ
  • 작성자 스팰먼 작성시간24.04.18 아니ㅜㅜ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고 나중에 한다는 말이 너무 소름임...
  • 작성자 레이비로션 작성시간24.04.18 ㅁㅊ... 글쓴이랑 누나 개불쌍하다 진짜
  • 작성자 디로리리리 작성시간24.04.18 헐….
  • 작성자 햄스터뷰랄 작성시간24.04.19 저게부모냐 사탄이지
  • 작성자 맛좋은산이 작성시간24.04.19 진짜 말도안되는 믿음은 모두를 힘들게한다.. 와중에 정치적으로도 사이비를 이용하는게 존나 무섭다.. 지난번 대선때도 국회의원 선거때도 분명 이용했겠지? 존나 이기적이고 미친사람들..
  • 작성자 ARIRI 작성시간24.04.19 미친 진짜 개고생했다 글쓴이 엄마는 글쓴이 다 크고도 안 때려팬 것만으로도 글쓴이 하느님으로 모셔야겠구만 ㅋ
  • 작성자 페이탄 작성시간24.04.20 전형적인 잘못된 신앙.... 거기다 저 ㅅㄹㄱㅎ 지옥소리 나도 거기 빠졌던적있어서 Ptsd개오진다.... 빠져나오고 4년동안 뭘 제대로 하질 못함...
  • 작성자 고롱고롱고로롱 작성시간24.04.21 글쓴이 멀쩡하게 한 사람의 성인으로 살아가는게 정말 대단하다. 다행이야…
    누나도 그렇고 앞으로 삶은 순탄하길…
  • 작성자 잼시건강해 작성시간24.04.21 너무 슬프다 자식들이 무슨 죄야.... 글쓴이랑 누나랑 앞으로 무탈하게 행복하게 잘 살기를...
  • 작성자 미나머레이 작성시간24.04.21 진짜 개쓰레기 새끼들 곱게 죽지마라 진짜
  • 작성자 봉봉미미 작성시간24.04.22 와 진짜 너무 불쌍해.. 어떻게 부모가 그럴수 있냐..ㅠㅠ 진짜 자기 신이 보고 있다면 이걸 기뻐한다고 생각할까..
  • 작성자 양말강쥐 작성시간24.04.23 연 끊어서 다행이다 ㅠㅠ 인격 형성되는 어린 시절부터 정신적,신체적 학대란 학대는 다 당했어 신이 있다면 저 부모는 지옥에서 평생 고통 당하겠지
  • 작성자 미친강아지아냐이거 작성시간24.04.23 미친..... 미친 진짜... 미친거아냐???? 아 존나 맘아파.... 진짜 심연 본것같음..
  • 작성자 연꽃이사는집 작성시간24.04.27 ㅅㄹㄱㅎ 지옥소리가 뭐야??
  • 작성자 저이번에내려요 작성시간24.04.27 부모 둘다. 쓰레기네;
  • 작성자 별이있는그대 작성시간24.04.29 진짜 정신병자...소름끼침. 정신병자들끼리 섬에 가둬두고 화목하게 말씀들으며 살다 순교해라. 정신병자가 이리 길을 활보하게 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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