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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지나가는 여자랑 일부러 교통사고내고 끌고 간단 이야기 그거 진짜였음

작성자치와와와와|작성시간24.04.28|조회수17,946 목록 댓글 22

 

출처 : 여성시대 치와와와





옛날에 일부러 교통사고 내서 가해자가 피해여성 끌고간단 괴담 잠깐 돌았었는데


ㅇㅇㅇ 일본 실화임


번역기 돌렸는데 눈에 띄게 이상한 부분만 수정함..

오래됨
1983년 사건이고 아직도 미제사건임


도쿄도 다치카와시에서 7월 27일 새벽 트럭에 사람이 치여
끌려가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4일 밝혀졌다.
도쿄 다치카와서는 목격 증언이 확실해
중대 사건으로 발전할 혐의가 짙다고 보고 경시청의 협조로 수사를 시작했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27일 오전 3시 반경 다치카와시 이치반초 6의 4의 도도 교차로에서
인근에 사는 주부가 '쿵!'하는 소리에 눈을 떠


2층 창문 밖을 보니 푸르스름한 소형 트럭이 교차로 모퉁이에 정지해 있었다.


차에서 나온 젊은 남자가 길거리에 쓰러져 있던 여자에게
"괜찮아? 일어설수 있어?" 라고 말을 걸며 안아 올려 짐칸에 올려놓았다.
"아파, 아파" 하고 날카로운 비명소리와 함께
트럭은 라이트를 끄고 달려갔다고 한다.


또 현장을 지나가던 다른 트럭 운전사에 따르면
쓰러져 있던 피해자는
'빨간 상의에 감색 청바지 차림의 젊은 여성'.
그리고
피해자를 짐칸에 싣고 있던 남자는 '30세 정도에 키 170센티미터,
하얀색 반팔에 작업복 바지 차림'
이라고 증언함.



경찰서는 사고 충격음이 컸기 때문에 피해자는 크게 다친 것으로 보고 있다.








라이트 끄고간거에서 소름돋았음 ㅅㅂ
가해자도 특정되지 않았으며
피해여성이 누구인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음
당시 미군기지의 일부가 공원으로 바뀌는 작업중이었기에
남자가 현장 노동자일 가능성도 높고

피해자의 경우 실종신고가 따로 들어온 건이 없음
그 시간에 혼자 외출했고 가족들이나 지인들의 신고가 없는걸로봐서 아마 밤에 일하는 여성으로 추정됨
(근처 미군기지가 있음)아직 피해자 관련 제보는 없음

말 그대로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사건

그래서 깨끗하게 묻혔음.

목격자 주부도 자다 깨서 창문에서 본 터라 차 번호나 이런건 전혀 보이지 않고 비명을 지르는 여성과 그걸 냅다 짐칸에 태우는 남성을 목격한게 다임



전에 일본 미제사건중에 아이가 교통사고후 안 움직이니까 가해자가 병원에 데려다 준다더니 그대로 잠적했던 사건도 있었고



어떤 믜칑후배놈팽이가 고딩때 여자선배 보고
바로 차로 들이박고 창고로 끌고가서 ㅅㅍㅎ 시도하려다

선배가 피를 너무 많이 흘리고 상태가 안좋아보여
한겨울에 방치하고
그대로 두고 튄 사건도 있음... 선배는 사망

후배놈 지금도 지명수배중






여시들 차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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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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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창현아 이거 봐 형이 티라노 사왔어 | 작성시간 24.05.02 미친새끼들 좆같다...
  • 작성자율무맴맴맴 | 작성시간 24.05.03 진짜 저나라 왜저러는거임....? 정신병 미친듯...어떻게하면 저렇게까지 생각할수가 있는거냐고;
  • 작성자에프돌려먹어 | 작성시간 24.05.03 제발 그만좀 죽여라 제발 씹새끼들아
  • 작성자뚱땡2 | 작성시간 24.05.03 미친새끼들 진짜 천벌받아라...
  • 작성자백야현상 | 작성시간 24.05.06 미친… 부부 태워주고 남편 차 밀어달라고 한담에 그대로 여자만 들고 튀는 만화 그것도 실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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