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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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새의 세번째 발가락 작성시간24.04.25 몇달 전에 본건데 무당이 푸는 썰 이었나 그런 제목이었던 것 같아 시리즈로 12편 까지 올라왔던 것 같은데 본인이 무당이고 동자신한테 신발 안사주고 과자 안줘서 울었다고 하고 다른 동자신은 촌티난다고 했던 글 아는 홍시 있을까? 아무리 찾아도 못찼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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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봇치더락 작성시간24.04.27 소설인데 글쓴이는 남자고 집에 할아버지랑 엄빠랑 삼대가 삶
할배는 눈이 안보이시고..
엄마랑 할머니랑 고부갈등으로 사이가 안좋았는데 엄마가 밤마다 몰래 산에 있는 절인가 사당걑은거에 가서 돌탑 쌓는거
그게 윗윗대 조상인가 불러서 시어머니 저주하려고 쌓는거였음
글구 어쩌다가 집에 불나고
결말은 글쓴이도 엄마인가 할머니인가 저주하려고 돌탑 쌓는다는 ... 내용
음침하고 좋았는데 딱한번보고 그뒤로 아무리찾아도 못찾음 -
작성자 좆본쪽바리들나가뒤져 작성시간24.05.04 마을 이야기인데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인재가 막 나오는곳이었고 어느 순간 사고도 계속 나고 마을 망해가고? 그런데 산에서 빛이나서 쫓아가보니까 오색빛 말이 고통받으면서 힘들어하고있었다고… 그러다가 사람기척에 흠칫하더니 하늘로 올라가버렸고 그뒤로 마을 그냥 없어진이야기 거의 일본이 정기끊어놔서 그랬다는 이야기였던것 같은데 도저히 찾아도 안나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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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은비둘기어라 그대는매가아니다 작성시간24.05.09 할머니 이야기였던거같은데 전쟁때고.. 그때 뭐 옆집 할머니가 무당이랬나 그래서 피묻은 옷 거실에 있어서 그거 입고 강물에 떠다니고.. 달이 지기전까지 누워있어야한다고...그래서 아무도안오길래 일어날까하다가 계속 누워있었더니 북한군?오는소리 들리고.. 이건데 아는 여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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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occitane 작성시간24.05.09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axJ/87264?svc=cafeapp
이거 맞나? -
작성자 열망열망 작성시간24.05.11 new 여시듷 돌비에 나온 사연인데 산에 기도하러 갓던때였나....? 길읽고 막 쥐가나오고 귀신이 나와서 니 손내놔라고 해서 사연자가 눈치채고 나뭇가지 손가락처럼 내밀고 했던거 기억나..? 화소니님같기도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 안뜨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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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래의골동품가게 작성시간24.05.11 new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axJ/110974?svc=cafeapp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