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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후기 있음)

작성자재기 웅앵웅| 작성시간18.12.18| 조회수32834| 댓글 32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마써서윗하네 작성시간18.12.19 애데리고 가면 될듯
  • 작성자 金金 작성시간18.12.19 나 같으면 남편 버리고 애 데리고 간다.. 진짜 저대로 살면 평생 애랑 남편 원망하면서 살듯
  • 작성자 메이장인 작성시간18.12.19 댓글진짜역겹다 ㅡㅡ ,, 본인기준으로 본인이 아는척 ..잘난척.. 휴...진짜싫다
  • 작성자 Rain or Shine 작성시간18.12.19 흠... 베프가 결혼 말리고 같이 외국가자고 한 이유 알거 같음.. 능력 좋은데 남편 될 사람 보니까 딱 아니다 싶었던거지..
  • 작성자 자도자도졸리냐 작성시간18.12.19 남편 버리는건 상관없는데 애는 챙기길..애가 제일 불쌍하다
  • 작성자 레고올레고 작성시간18.12.20 뭔가.... 선택한뒤에도 갈팡질팡하는거같다 지금 상태로 간다한들 본인이 생각하는 그런미래는 없을듯
  • 작성자 심갹쓰매애앤 작성시간18.12.20 댓글들 존나열폭 부랄발광하는걸오밖에 안보여
  • 작성자 한녀를 놔줘.. 작성시간18.12.20 베댓들 훈계질 쩌네ㅋㅋㅋㅋ 지네들이 다 겪어본마냥 써놨네 그냥 딱봐도 애엄마가 가정버리고 외국간다고 발작하는듯ㅋㅋㅋ
  • 작성자 미절짱절미 작성시간18.12.20 좋은친구뒀네 부럽다 마지막 기회같은데 잘 잡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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