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고영쓰 작성시간18.12.18 주부라고 무시하는 댓글
너무 짜증나.. 판보면 애키우는 주부 능력없는 사람이라고 속단하더라; 다른 말 한것도 없는데.. 주부혐오가 얼마나 큰지 알겠음 .. ㅎㅎ -
작성자 터널 끝의 빛을 향해 작성시간18.12.18 덧붙인 글 보니까 얼른 가도 늦지 않았는데..?? 자꾸 오라고 하는거 왤까 싶었는데 그냥 친구도 아니고 베프니까 이해됨.. 자기 친구가 얼마나 안타깝겠어..
-
작성자 야광달팽이 작성시간18.12.18 애를 데려가면 안되나? 애한테도 더 좋을 수도.... 가서도 닐리리맘보는 당연 아니겠지 하지만 한국에서 아무일도 안해서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은 삶일 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뇌혈류검사 작성시간18.12.18 글쓴이가 지금 심리상태가 불안해서 글을 위태롭게 썼기에 댓글 반응이 차가운거지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한 상태에서 감정이 좀 덜 섞인 글을 썼다면 댓글들 말투도 달라졌을듯. 원글에 친구를 부러워하는 마음이 너무 많이 들어나고 자존감이 매우 낮아보임.
-
작성자 뿌랄버섯 작성시간18.12.18 우리 고모같네 ,, 능력있는사람이고 한국에서도 다른사람 가르치시는데 친구랑 같이 외국갈 기회있었는데 고모부가 애들두고 말이되냐고 ㅠㅠ한국에서 시어머니 아들둘 스트레스로 후려쳐지면서 살고 외국간친구는 떼돈벌어서 잘되고있고 그소식을 알게된
고모부왈 지금이라도 다녀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