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스크랩] [흥미돋]출근 시간마다 지체 장애인이 말건다는 글 보고 쓰는 글
작성자바위 너구리작성시간19.01.12조회수146,294 목록 댓글 520
출저: 교실공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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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인성양아치 작성시간 19.01.15 진심 다들 늘어 놓는게 궤변이여
치마를 입는 게 자극이 될 수 있어 입지 않는 걸 1차로 삼으면서 여남 분리는 교육에 방해된대ㅋㅋㅋㅋ 그런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치마 입은 사람 보면 어떡할 건데? 앞뒤가 맞으려면 치마 입은 모습을 봐도 괜찮을 수 있게끔 교육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계속 뜬구름 잡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던가ㅜ 이상을 얘기하면서도 앞뒤가 다른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냔 말임 ㅠㅠㅠㅠ 그리고 선진국은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하는데 아니 우리나라 한국이에요ㅠ 당장 티비 틀어도 여혐이 판치는 나라에서 비장애아동도 그걸 여과없이 받아들이는데 장애아동은 또 어떻겠음... 윗여시들 댓 봐도 격리 말하는 -
답댓글 작성자인성양아치 작성시간 19.01.15 인성양아치 여시들은 동일한 상황이 연속될 경우를 말하고 있는데 그것조차 차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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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중한 나 작성시간 19.01.15 좀 한남장애인은 해결방법이 필요해
무서워 죽겠어 -
작성자삐도사 작성시간 19.01.15 ㅠ 나 고등학생때 내가 챙겨주던 같은반 남자애 장애인인데 내다리 쓰다듬어서 너무 놀래서 소리지르고 그애 담당 선생님한테 말함 태어나서 지금까지 첨이자 마지막 성추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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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호주의 작성시간 19.01.18 지능수준이 5-6세인데 애가 조숙하고 여자다리를 밝힌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