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의원까지 나서서 자료 제출 요구가 너무 과하다고 쉴드쳐주자 흡족한 영선이☆
자유한국당 : 아..........................
언주의 거친 생각과...........불안한 눈빛과...........................
싱거운 새끼 ㅎ 나 법사위원장 지낸 여자야~
호! 프레임 전환 조빱!
보스턴은 대마가 합법화된 지역
->박영선 아들이 보스턴에서 대학을 다닌다
->검사해야한다
야당 검증 논리 수준
~ 김학의 내용 전혀 몰랐다던 황교안,
김학의 임명전에 박영선으로부터 CD까지 건내받은 것으로 ~
~ 본인 청문회장을 순식간에 황교안 검증장으로 ~
언주 : 후보자는 !@!#!#%$#$%^$%& 장관으로서의 인식이 #$%^#%^&$%&&**#$%@@@#$%%^!!!!!
영선 : (먹금) 예~ 잘 알겠읍니다
언주 : (아 ㅅㅂ)
영선 앞에서 문득문득 억울해진 언주는
중간중간 계속 발끈하며 돌발 행동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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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윙갈디움레비오우사 작성시간 19.03.28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사이다라서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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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리아나 긔란데 작성시간 19.03.29 저렇게 사이다 발언 많이 날렸지만 속으론 얼마나 답답했을까.... 말이 통해야 말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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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술냄시 작성시간 19.03.29 문득문득 억울하대 ㅋㅋㅋㅋ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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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드리아 작성시간 19.03.29 ㅋㅋㅋㅋㅋㅋㅋ 마!!!! 으딜덤비노 ㅡㅡ;; 아휴 답답해서 면상에 죽빵 안꽂은게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