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973958544
23세의 호주 여성 피오나 심슨
호주 퀸즐랜드에 사는 이여성은 78세의 할머니와 4개월된 자신의 딸을 태운 승용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가는 중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몰아친 주먹만한 우박을 동반한 폭풍을 만남
차 창을 뚫고 쏟아 지는 우박으로 부터 아기를 지키기위해 온몸으로 막아냄
할머니도 회복중이라고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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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37
댓글 리스트-
작성자Alzmxmqaq 작성시간 19.08.14 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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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운틴점핑노루관악 작성시간 19.08.14 아이고 저 멍들 좀 봐...ㅠㅠ 애기 머리에도 몇개 있네... 얼마나 쎄게 내렸으면 온몸으로 막았을텐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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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월말까지55만든다 작성시간 19.08.14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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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콩이네집임돠 작성시간 19.08.14 나도 우리 강아지랑 있는데
우박 떨어지면 저럴듯ㅠㅠㅠ -
작성자만수르발가락 작성시간 19.08.14 애기 이마에도 딱콩 큰거 하나 잇네ㅠㅠ 아고 아프겟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