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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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뭐래는거야 작성시간24.04.27 생각하면 할수록 한숨나오고 개열받네 진짜 말 못하는 동물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렇게 묶어놔 씨발 똑같이 묶어서 아사하기 직전에 물한모금 쌀알 몇톨 주면서 죽고 싶다고 울부짖어도 안죽이고 평생 개고통속에 살게하고 싶네 ㅆ ㅂ ㅅ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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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애살던고향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모발이우수수 고마워 도와줬던 여시들도 많았어서 따로 글 썼어 여시야...너무 가슴아파죽겠다...세상이 어떻게 이래 신은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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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이좋아ㅏㅏ 작성시간24.05.13 자꾸 들어오게 돼... 어떻게해야하지 ... 범인 잡고싶다.. 불쌍한 고양이 뒷모습 보니까 너무 마음 아프고 눈물나.. 내가 할수있는게 없어서 무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