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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말할 수 없던 ‘5·18 성폭력’…서로의 ‘증언’이 되어 “함께 끝까지”

작성자코숏이제일귀여워|작성시간24.05.09|조회수0 목록 댓글 7

출처: https://m.khan.co.kr/national/gender/article/2024050309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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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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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2024로또일등당첨자나야나 | 작성시간 24.05.09 한남 씨를 말려야되는데 아오
  • 작성자다니엘 셔먼 | 작성시간 24.05.09 미쳤다 진짜.... 얼마나 무섭고 억울했을까ㅠㅠ
  • 작성자자감고 | 작성시간 24.05.09 아 진짜....
  • 작성자뚜쉬땃쉬 | 작성시간 24.05.09 어우 세상에...
  • 작성자이사영 | 작성시간 24.05.09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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