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지니비니위니
이번 포말 내한콘 다녀온 여시들 중에서
공감할 여시 있을텐데, 앵콜 전 마지막 곡으로
콩그레츌레이션 부르기전에 진짜 마음에
와닿는 좋은말 들었고,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힘들었던 나한테 위로해주는 기분이라 너무 너무
좋아서 눈물까지 흘렸거든…
혹시 배경화면 하고싶은 여시들은 가서 쓰세요…
아이폰에 녹화해온거 보면서 한자한자 옮겨씀..!!
포스티 또 보자💙
[해석 추가]
요즘들어 자신이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드는
사람들을 위해 하고싶은 말이 있어:
지금껏 그래왔듯 쭉 너답게 살아.
계속 니 자신을 표현해. 멈추지말고 창의적으로 살아. 왜냐면 이 빌어먹을 세상엔 너보다 더 멋진 사람은 없거든
니가 뭘 하고 싶은지, 뭐가 되고싶은지는 상관 없어. 하던대로 남들을 바르면서, 너의 방식대로 살면서,
사랑을 퍼트리면서 하던대로 멋지게 살아
왜냐면 너한테 뭐라고 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거든!!!
그러니 계속 자신을 표현하고,
너만의 진실된 인생을 살아. 아무도 너를 멈출수 없어
이번 노래는 콩그레츄 - 뻐킹-레이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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