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2014년 4월 16일 8시 50분경 전남 바닷가에서 배가 전복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구조대가 출동하였지만 안타깝게도 304명은 결국 가족의 곁에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오늘만큼은 세월호를 다시 기억하며 진실 규명은 생존자인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 나가야 할 의무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도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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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2014년 4월 16일 8시 50분경 전남 바닷가에서 배가 전복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구조대가 출동하였지만 안타깝게도 304명은 결국 가족의 곁에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오늘만큼은 세월호를 다시 기억하며 진실 규명은 생존자인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 나가야 할 의무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도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