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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ever..ever 작성시간23.05.01 그런사람들은 약이없으니...그저 우리배우님 열심히 여신님들께서 믿고 머저런것들이~~~부러워서저랫 이런자세로 그냥 넘기면 배우님두 신경덜쓰궁 상처는받았지만 일어서는데 힘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믿어주는마음 응원하는마음 걱정하는마음으로 저도 함께 그런마음으로 매일 잘되게해달라구 달한테 넋두리를 하고있어용^^ 시간이지나 떠나는팬이아닌 더 돈독한 여신님들이 함께한다문 배우님두 두렵거나 아프지 않고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해요 외적이 아닌 내적으로용 훈데이 훈나잇 훈몽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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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콩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1 글수정요..어제새벽에 1,2회졸다봐서..짐4회까지봤는데, 3회부터 라파엘 성훈님 연기만 집중되고 수향성훈씬만 재밌고..솔직히 주인공인데 씬이 넘 적네요;;ㅜㅜ 단작품부터 보려구용~답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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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forever..ever 작성시간23.05.01 김콩콩 늘최선을 다하는 모습 시간이 지나도 더 노력하시는 모습 힘들때에도 팬들걱정할까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예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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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냥냥이 작성시간23.05.02 저와같은생각이시군요
훈님이 임수향씨랑 같이작품하면 어쩜그리 잘어울리는지 진짜 연애하는것같은 두사람 ㅎㅎ
실제로도 두사람이 사귄다면 왕응원할껍니다~^^
제가한소희씨도 조아하는데
한소희씨하고도 작품해보면
비쥬얼 장난아닐듯허구 넘잘어울릴것같아요
하지만 임수향씨가 훈님 상대역으로 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