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작성자푸른잔디|작성시간20.05.30|조회수7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누가 만들어 놓았을까 이토록 아름다운세상누가 가져 다 주었을까 이토록 눈부신 날들 내 삶속에는 늘 이렇게 아름답고 눈부신 날들로 가득차 세상을 제대로 봐세상은 언제나 너에게 문을 활짝 열어주지 네가 할 수 있는 시간 공간은 언제나 너의 것이라 말하더구나 그런 공평한 세상속에 그 모든 것들은 너의 생각 너의 행동이였어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고 투정 부리지마 우리는 세상속으로 들어 온 그 순간부터 똑 같았어 주위환경이 중요 했다고누구는 돈많은 부모밑에서 자랐고누구는 돈없는 부모밑에서 자랐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은거니 그렇게 때로 한탄하고 싶은거지열심히 노력하며 앞만보며 달려봐알게 될꺼야 결코 그런것들이 중요하지 않았음을... 나는 그렇게 생각해그 물질.. 있다 가도 없고 없다 가도 있고하지만 내 안의 마음은 그렇치 않아그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야마음이 풍족하면 그 마음따라 모든게 내게로 끌려 들어 오는거야 마음의 부자는 늘 나 자신을 내 스스로가 조절하며 잘 움직여 가는 거야 아프기도 하지만 슬프기도 하지만 그 뒤에는 즐거움이 찾아드니깐 난 잘 모르지만 이것 하나는 철칙처럼 믿으며 살아가극과 극의 조화는 나를 살게 하거던넌 무엇을 했니세상이 너에게 준 그 시간 그 공간에서 이제 불평도 불만도 다 접어두고아름다운 세상을 봐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손짓하는구나. 중요한것은 참가하는 마음가짐어떤마음으로 세상을 만날꺼니준비하지 못한 너에게 세상은 늘 그렇게 말하지깨닫음이 늦은 너에게 세상은 늘 그렇게 말하지 자신감을 가져라고용기를 잃지 말라고그리고 세상속으로 한걸음 걸어 들어 오라고어울림을 알아야 해나눔을 알아야 해내것이라 말하지마꼬~옥 껴안고 놓치 않으려고 하지마 처음부터 넌 빈손으로 와서마지막에도 넌 빈손으로 갈꺼야삶은 그래 잠시 왔다가 어울려 행복을 얼마나 느끼며 살아 가는지 그것 뿐이야 뭐..별 다른거 없어그것때문 그렇게 아둥바둥거리며 살아 온거야 그래도 중요하겠지사는 동안에 일어난 그 모든것들이 나를 아프게 슬프게 즐겁게 했던 그 속에서 나는 깨닫게 되니깐 누구를 만나 누구와 사랑을 속삭였는지그 사랑의 속삭임나에게는 아직도 들려와 아마도 지금 이 순간도 이렇게 사랑을 노래하는 동안에 조금씩 조금씩 스며들꺼야 나는 그 느낌을 느껴.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지나가는 삶의 일상에서....사진 / Blue Gull / 봄이 내려앉은 범어사애정이 꽃피던 시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